“대구가톨릭대, 다문화 관련 행사 이어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0 17:07:55
  • -
  • +
  • 인쇄
주제 연구발표회ㆍ아카데미 등 개최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에서 다문화 관련 행사가 잇달아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사회통합연구소(소장 김안나 교수)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1~22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다문화 한국-갈등을 넘어 통합으로'라는 주제로 학ㆍ연ㆍ산 연구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김안나 사회통합연구소장은 "다문화 관련 실천의 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다문화 한국 실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다각적인 사회통합의 방법론적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가톨릭대 다문화교육원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천의 대구가톨릭대 청통수련원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삶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다문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학부생 40여 명이 참가해 한국의 다문화 정책과 외국 사례, 결혼이주여성의 인권 등을 공부하고 결혼이주여성의 삶과 인권에 대한 팀별 토론을 벌인다. 홍콩, 일본, 베트남, 중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4~5명도 참가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들려주고 민속음식도 만들어볼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가톨릭대 '한류대학원' 출범
대구가톨릭대, 해외서 교생 실습 실시
대구가톨릭대 학생들, 화신UCC 공모전 최우수상
대구가톨릭대 "해외취업 선도한다"
대구가톨릭대, 다양한 입시설명회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