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청년사업가 정주영을 찾아라!"
'제1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울산지역 예선이 울산대 아산리더십연구원(원장 정진홍) 주관으로 오는 25일 울산대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아산나눔재단이 지원하며 참가접수 마감은 오는 17일까지다.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으로 참가를 원할 경우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www.asan-nanum.org)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기존 창업대회가 단순한 상금 수여에 머물렀던 한계를 뛰어넘어 수상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수상자들은 지난 3월 조성된 1000억 원 규모의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우선 투자 검토 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투자 대상자로 선정되면 투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시작으로 사업성 여부에 따라 해외 진출까지 지원받는 '제2의 청년사업가 정주영'이 될 수 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Google)과 페이팔(Paypal) 등을 배출한 미국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Plug&Play Tech Center)가 창업경진대회 참관단을 파견, 최종 선발기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에 대한 조언과 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특히 젊은이들의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좋은 초기 기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을 비롯한 창업자 가족들과 관련 기업이 5000억 원을 출연,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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