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아카데미 장학금으로 중국서 공부”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2 14: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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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1명 학생, 중국 정부 및 공자아카데미 장학금 지원받아

순천향대(총장 손풍삼) 재학생 21명이 중국 정부장학금과 공자아카데미 장학금을 지원받아 텐진외국어대 등 현지 4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


22일 순천향대는 “선발된 학부생 19명, 석사과정 2명은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리팡(李芳 / 텐진외국어대 한국어과 교수) 부원장의 추천으로 각각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수학하는 공자아카데미 장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학금 규모는 전체 100만 위엔화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화로는 1억8000만 원에 상당한다.


이번 공자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선발돼 8월말 출국을 앞두고 있는 순천향대 국제통상학과 김진주 씨는 “중국시장에 관심을 갖고 GBS 특성화 수업인 비즈니스중국어, 중국어회화 과목 등을 수강하던 차에 공자아카데미 장학생 지원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다”며 “향후 중국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해 깊이 있게 중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기로 순천향대는 중국 텐진이공대(天津理工大學), 노동대학(魯東大學)과 각각 신규 학생교류 협정을 맺었으며 이 대학들과 향후 공자아카데미 장학생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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