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달 22일부터 6일까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원자는 66만8527명으로 전년도에 69만3631명보다 2만5104명이 감소했다. 재학생 지원자는 3.6%인 1만5442명, 졸업생 등 지원자는 6.1%인 9662명이 각각 감소됐다.
성별로는 전년도 대비 남학생이 1만4844명이 감소한 35만6927명(53.4%), 여학생은 1만260명이 감소한 31만1600명(46.6%)이 지원했다.
또 이공계 지망생이 선택하는 과학탐구영역 지원자는 늘고, 직업탐구영역 지원자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 영역 지원자 62만2722명 중 수리 ‘가’형 지원자는 15만3473명(24.6%)이고 수리 ‘나’형 지원자는 46만9249명(75.4%)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 지원자 65만6317명 중 사회탐구영역 지원자는 37만5891명(57.3%), 과학탐구영역 지원자는 25만8043명(39.3%), 직업탐구영역 지원자는 2만2383명(3.4%)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수별로는 영역별 최대과목수인 3과목 또는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65만4584명으로서 탐구영역 지원자의 99.7%를 차지했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9만277명(13.5%)으로 전년도 대비 1만8107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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