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국내외 석학 11명 자문위원 위촉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1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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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1일 DGIST에 따르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 가임(Andre Geim)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에르빈 네어(Erwin Neher) 등 국·내외 석학 11명을 DGIST 자문위원(DGIST Advisory Board)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한 자문위원으로는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안드레 가임 교수를 비롯해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에르빈 네어 명예소장, 세계 50대 과학자로 800편 이상 학술지 논문 게재 및 6만 건이 피인용된 미가엘 그라첼(Michael Graetzal)교수 등이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은 학교 발전 방향 및 총장의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자문과 조언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선진대학 운영 시스템, 융복합 연구 구현, 연구중심대학에서의 학부교육에 대해 중점적으로 자문할 계획이다.

신성철 DGIST 총장은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세계 최고의 석학들로 오랜 학교 운영 경험을 통해 DGIST 학교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매우 유익한 조언을 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1회 열리는 자문위원회 뿐만 아니라 연중 수시로 DGIST의 효율적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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