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새로 개발된 태양광 PV모듈은 LG전자와 다우코닝이 함께 개발해 신뢰성을 현저히 증가시킨 봉지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이 기술은 기존 봉지 기술을 활용한 모듈과 장기 비교 실험을 통해 내구성과 신뢰성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서원대 캠퍼스에 설치될 15킬로와트(kW) 규모의 지붕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올해 안에 설치 완료돼 장기 운용 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자료들을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최대 1MW 규모로 설치해 2013년부터 고품질의 친환경 전기를 양산・판매할 계획이다.
1MW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청주 지역 6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발전용량으로, 161.33톤의 탄소배출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서원대 손석민 총장은 “서원대가 충청북도의 전략산업인 태양광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수출하는 길이 확보되어 충청북도의 솔라밸리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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