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총장 손석민)가 제2의 건학의지 표명을 위해 미래비전 선포식을 가진다.
서원대는 오는 26일 '미래비젼 선포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실무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충청권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2창학을 선포한다.
이날 1부 행사는 학내 대운동장에서 청주시민과 교직원,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기념사, 슬로건 선포, 행정서비스 헌장 낭독, 홍보대사 위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는 최근 전 세계를 ‘강남스타일’ 열풍으로 휩싸이게 한 가수 '싸이'가 서원대를 방문, 특별한 공연을 갖는다.
이원식 서원대 홍보팀장은 “싸이의 공연이 학교 이미지 제고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혹시나 모를 안전문제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1만∼2만 명의 시민 들이 '싸이'공연을 볼 것으로 추산해 자체적으로 150여 명 정도의 안전요원 배치 이외에 경찰, 소방서에 교통통제 등을 이미 협조한 상태다.
한편 서원대는 올해 초 새 재단을 영입한 뒤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탈피에 이어 강도 높은 학과 구조조정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내 장학금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으로 수시지원율 상승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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