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이날 강연을 위해 세계 최초로 AIDS 예방백신을 개발한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강칠용 교수를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강 교수는 ‘Creation of Universal Vectors for Prophylactic and Therapeutic Recombinant Virus Vaccines’(재조합 벡시니아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범용 예방 및 치료 백신 개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강 교수는 세계 최초의 재조합 에이즈 예방‧치료 백신인 ‘SAV001' 개발자로 이 백신은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인 HIV-1 바이러스 전체를 사멸시키는 강력한 바이러스다. 강 교수는 경남 하동 태생으로 1961년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한 뒤 덴마크로 유학, 이후 1966년 캐나다 맥매스터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캐나다 학술원 종신회원이며 노벨 의학상 후보로 추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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