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총장 김선욱)는 오는 13일 이화여대 생활관 학생식당에서 이웃 사랑의 이화 정신을 실천하는 ‘2012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진행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은 매년 열리는 이화 구성원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이화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진행한다. 학생과 교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김장을 담궈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서대문구 추천 자원 봉사자 등 약 350명이 모여 총 3500kg의 김장을 담근다. 이렇게 담근 김장은 서대문구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가족 등에게 1가구당 10kg씩 제공돼 소외계층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이 외에도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모금활동을 벌였으며 모은 성금은 서대문구 관내 어려운 가정형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지난 10일 진행된 탈북대학생 초청 1일 캠프를 비롯해 오는 21일에는 이소현 교수(특수교육과)의 사회봉사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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