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장 김기섭)는 ‘2012 우수강의 교수상(Best Teaching Professor Award)’ 수상자로 한문학과 강명관 교수 등 15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3시 교내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교수, 학생,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시상금 300만 원이 전달된다.
부산대는 대학교육 질적 고도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임교원의 강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09년도에 이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올해 우수강의 교수상은 전임교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2개 학기의 교육부문 실적을 평가해 선정했다. 심사는 강좌수와 강의평가점수를 평가요소로 각 단과대학 부학장 등으로 구성된 우수강의 교수선정위원회(위원 23명)가 맡았다.
부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우수강의 교수상 제도를 운영해 교수진의 교육부문 업적을 기리고, 대학 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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