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총장은 지난 7일 창원시 용호동 서라벌일식에서 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중 한국에 머물고 있는 50여 명을 초청, 떡국 한 그릇을 비롯해 불고기, 전, 잡채 등 전통음식들을 대접했다.
창원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창원대 후원의 집' 중 한 곳인 서라벌일식 오말자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즉 타국인 한국의 창원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설 명절 음식을 대접하자는 것이 취지. 행사에는 중국, 네팔,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아프카니스탄 등 세계 각국의 창원대 유학생들이 참석해 이 총장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다.
이 총장은 "창원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늘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면서 "창원대 재학생들과 함께 더 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계속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에는 현재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온 3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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