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모색"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19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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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도시발전연구원,동계학술대회 개최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 새 출발하면서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참여하고 있다.


인천대 도시발전연구원(원장 서종국 도시행정학과 교수)은 오는 22일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인천발전연구원, 한국도시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인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해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서 다뤄질 주제인 인천시의 원도심 쇠퇴는 도시 전체적으로 성장의 장애 요인이 되는 가장 주요한 지역 현안이다. 인천대는 지역현안인 도시재생방안에 대해 국내외 성공사례와 중앙정부의 정책방향, 학술연구 성과 등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자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왕기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인천시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황희연 충북대 교수는 주민자조적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이영은 도시주택연구원 박사는 도시재생의 정책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윤석윤 인천대 교수, 남문희 인천광역시 도시재생과장, 조상운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재병 인천시의회 의원의 토론이 진행된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격월간으로 연속적인 학술대회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구체적인 실천방안 모색을 위해 주민과 민간 기업 등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거버넌스 등을 구축하고 대학과 연구기관이 협력해 구체적인 실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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