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체코 세계 여자 플로어볼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펼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시합이 펼쳐졌다. 최종 예선전 결과 1위는 호주팀에 이어 일본, 한국, 싱가포르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은 기량이나 경험의 열세를 특유의 투지와 열정으로 극복하며 3,4위 결정전에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를 치렀다. 싱가포르와는 비겼으나(2:2) 골 득실차에서 3위로 확정되면서 올해 체코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플로어볼 본선 진출권을 힘겹게 따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활체육으로 알려진 플로어볼경기가 역사는 짧지만 2013 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많은 체육인들의 관심을 갖게 됐다.
한편 소성규 대진대 입학홍보처장은 “대진대는 2012년 포천에서 열린 세계대학태권도대회와 이번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최종 예선전 등 세계대회와 몇 차례에 걸쳐 경기도와 전국배드민턴대회 등을 두루두루 유치하면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등이 쌓여져 앞으로도 세계대회와 전국대회등 큰 규모의 대회를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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