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일본연구센터(소장 김채수)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9일 교내 국제관 321호에서 열린다.
<동아시아의 재해연구 현황과 국제협력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동일본대지진 2주기를 맞아 동아시아 재해연구의 성과 발신과 국제협력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고려대 일본연구센터 <재난과 동아시아>팀이 중심이 되어 번역한 와세다대학 동일본대지진관련 연구총서와 학습원 여자대학의 『동일본대지진 부흥을 기대하여: 지(知)의 하모니』의 출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발표자 및 토론자로 고려대 일본연구센터의 HK교수, HK연구교수를 비롯한 국내 연구자와 와세다대, 학습원여자대, 간세이가쿠인대에서 일본의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일 양국에서 진행 중인 재해연구의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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