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동양대는 필리핀 주정부와의 상호지원사항에 대한 협의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결핵, 말라리아 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지 주민에게 현대적 의료시설과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황종규 동양대 부총장은 “필리핀 카비테 지역은 우리 대학과 깊은 인연이 있는 지역으로 지난 2005년 카비테 주립대학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컴퓨터 특성화 대학인 우리 대학의 축적된 IT역량을 적극 활용해 이번 카비테 지역 보건의료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함과 동시에 이를 발판으로 해외 봉사 및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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