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 신임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후보 시절 최대 공약사항이었던 경기도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태 총장은 대학의 역량에 비해 외부로부터 저평가가 계속돼 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생, 교직원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우리 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경기도 거점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태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한 재정인프라를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며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재정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연구 중심 거점대학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형식을 간소화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자는 태 신임총장의 의견이 반영돼 한기영 제1·2대 총장, 최일신 제4대 총장, 김성진 제5대 총장과 교직원들만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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