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전형 특집]서울과기대, “전형의 통합과 신설 운영 지원 폭 확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30 13: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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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과학기술특성화 국립종합대학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는 공학 분야중심으로 인문과 예술 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미국의 MIT(매사추세추 공과대학)나 CalTech(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같은 세계적인 과학기술대학들을 벤치마킹 하면서 미래 사회에 걸맞는 우수한 융합형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한 결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는 대학이기도 하다. ‘과학과 인간의 꿈을 실현하는 세계속의 대학’을 비전으로 현장형 인재, 글로벌 인재, 윤리적 인재, 창의적 인재, 융합형 인재의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아 대학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최성진 입학홍보본부장은 “수시와 정시를 통해 이러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할 미래 인재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Q. 전형유형과 모집인원은 어떻게 되나.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총 1,03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 554명, 전공우수자전형 186명, DREAM 자기추천자전형 68명, 국가(독립)유공자(손,자녀)전형 28명, 정원외로 특성화고교졸업(예정)자특별전형 33명, 농어촌학생특별전형 83명,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전형 80명 등 잠재역량을 갖춘 우수 학생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13년 9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Q. 이번 입학사정관전형의 특징은.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에 따라 지원 가능하도록 간소하게 구성된 전형이라는 점이다. 특히 신설 입학사정관전형인 ‘전공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2단
계에서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전형으로, 학생의 전공 관련교과의 우수성 및 잠재역량을 평가한다.


DREAM 자기추천자 전형은 고교 재학 중 교내외 활동에 적극 참여했거나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추천할 수 있는 학생을 모집한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 5배수를 뽑고 2단계 면접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은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며,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으로 평가, 선발한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에서는 스포츠과학과와 조형대학을 제외하고 전 모집단위에서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스포츠과학과와 조형대학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면접 100%로 평가를 실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Q. 수험생들에게 조언해 줄 수 있는 지원전략이 있다면.


먼저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최저학력기준의 유무와 내신, 또는 개개인의 활동 사항에 따라 스스로에게 가장 지원 적합한 전형을 선택하고 해당 서류를 제출하도록 한다. 제출서류 중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직접 작성해야 하며, 제시문항에 맞게 충실한 내용으로 진정성이 인정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심층면접의 경우 모집단위별 관련 교과의 학업역량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되며 풀이 내용을 중심으로 면접 평가위원의 질문에 진솔하고 성실하게 역량을 발휘해서 답변해야 한다.


Q.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인다면.


앞으로 학생들이 대학 선택 시 가장 중요시 되는 사항은 학과/전공의 선택이며, 이는 지원자 개개인의 진로선택과도 연계되어 있다. 그 다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사항이라면 바로 지원 대학의 발전가능성일 것이다. 현재 급격하게 성장해 가고 있는 서울과기대는 여러분들이 입학하여 졸업할 때가 되면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변화와 커다란 성과를 이룰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학임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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