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교환학생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우수상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0 1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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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어 선생님-소녀시대' 제목으로 발표

▲제16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리사 리스키아씨.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지난 15일 경희대에서 열린 제16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교환학생인 리사 리스키아씨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9일과 30일에 예선을 거쳐 최종 20개팀이 결선을 치렀는데 리스키아씨는 '나의 한국어 선생님-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실력을 뽐내 우수상과 상금 30만 원을 받았다.


리스키아씨는 한국 체류 기간이 6개월이 채 안되는 상황임에도 한국어 습득이 빨라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이번 대회는 "나의 한국어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 세계 40개국 1218명이 참가 신청을 했고 발표 원고 심사에서 120명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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