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목포대 도서관 주최 및 인문대학 주관으로 ‘아시아史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는 이기훈 목포대 교수의 사회로 박혁순(목포대 사학과), 전인갑(서강대 사학과), 이광수(부산외대 러시아인도통상학부), 송경근(조선대 아랍어과)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김용덕(광주과기원 석좌교수), 백영서(연세대 사학과), 박정석(목포대 문화인류학과), 홍석준(목포대 문화인류학과), 이기훈(목포대 사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김경희 도서관장은 "고 민두기 교수 타계 13주기를 맞이해 동양사 연구자들이 새로운 시각에서 <동양사>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동양사를 아시아사의 틀로 볼 필요성을 제기하셨던 민두기 교수의 뜻을 되새기는 작업"이라며 "이 세미나가 고인의 학문적 성과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도서관에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고 민두기 교수의 장서와 학문적 업적, 성과물 및 유물을 전시한 ‘민두기 기념문고’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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