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9일 오후 6시 교내 학생누리관 앞 잔디밭에서 응원가 플래쉬몹(Flash Mob)을 진행했다.
이번 플래쉬 몹 행사는 구성원의 단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플래쉬 몹은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해 일정 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약속된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일종의 퍼포먼스다.
이날 선보인 응원가는 서울여대가 2012년도에 전국 여고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응원가 가사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2곡의 응원가 중 <Running>이란 제목의 곡이다.
응원가는 이기는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유를 통한 공동체 교육을 강조해 나보다 ‘우리’의 가치를 일깨우려는 서울여대의 의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를 비롯해 SWURS(서울여대응원단), JUST(유도), Tipssy(걸스힙합), MASS(체육학과 에어로빅) 등의 다양한 동아리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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