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브라질 애니메이션 영화제 3년 연속 진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3 10:04:03
  • -
  • +
  • 인쇄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 졸업작품 2편 비경쟁부문에

▲ '아니마문디 2013-제21회 브라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학생부문 본선에 진출한 청강문화산업대 애미메이션전공 졸업작품 '컬러씨프(Color Thief)'의 한 장면.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이 3년 연속으로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브라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13일 청강문화산업대(총장 박동호)에 따르면 '아니마문디 2013 - 제21회 브라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아니마문디)' 학생부문 본선 상영장 55편의 명단에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심화과정 졸업작품인 ‘컬러씨프(Color Thief·감독 김형민)’와 ‘퍼스트 시프트(First Shift·감독 한성권)’가 이름을 올렸다.


아니마문디(ANIMA MUNDI)는 남미 대륙 최대의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아니마문디는 프랑스 안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과 함께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손꼽힌다. 비경쟁 형태로 운영되는 학생부문 본선에 진출한 한국작품 총 4편 가운데 2편이 청강문화산업대 학생들의 작품이다.


이번 본선 진출로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은 졸업작품이 3년 연속으로 본선에서 상영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지난해에는 전공심화과정 졸업작품이었던 ‘알레그로(Allegro)’가 아니마문디 2012 단편 경쟁부문 본선에 올랐고, 2011년에는 졸업작품 ‘지크(ZeeC)’와 ‘넘버1009(No.1009)’가 아니마문디 2011의 단편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아니마문디 2013의 장편 경쟁부문 본선에 오른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은 2010년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청강문화산업대 산학 인턴십을 통해 디지털 작화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