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취업집중·영어몰입·해외탐방’ 프로그램 본격 시작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5 18:46:09
  • -
  • +
  • 인쇄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의 대표적인 ‘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엘리트(Elite) 프로그램’, ‘몰입형 외국어능력향상 프로그램’과 해외 문화 탐방 프로그램 ‘PRIDE KU 뉴 프론티어(New Frontier)’가 24일 각각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2013년 여름방학 활동을 시작했다.


엘리트 프로그램은 기업체 인사담당자 특강과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교육, 우수 기업에 진출한 동문 선배 및 동료들과 함께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개인별 취업역량 진단에서부터 직무 탐색, 적성 검사, 면접 기술 개발 등 취업 실전에 필요한 집중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최근 채용 경향을 반영해 인성면접, 역량면접, 토론면접, 발표면접 등 다양한 면접 전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역량 개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엘리트 프로그램에는 4학년 취업준비생 150명이 참여한다.


수업료, 교재비, 정규토익시험 응시료 등을 전액 지원하는 ‘몰입형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총 140시간의 집중 영어 교육 및 그룹 스터디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3회의 모의시험이 치러지며 정기토익에 전원 응시하게 된다.


학생들의 충실한 수업참여를 위해 참가 신청 때 20만원의 기본 접수비를 내고 출석률 90% 이상, 7월 28일 정기 토익시험 응시 등 정해진 조건을 만족할 경우 학교 측이 관련 비용 전액을 환불해준다.


지난 6기 참가 학생들은 "한 달간 다양한 학과전공과 연령대의 학우들이 함께 공부하면서 목표했던 영어 성적은 물론, 조직생활에 필요한 사회성도 배우고 규칙적인 생활과 체계적인 공부방법도 몸에 익히는 등 효과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해외탐방 프로그램 ‘PRIDE KU 뉴 프론티어’에는 3개 팀 총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이들은 유럽 각지에서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국제경쟁력과 도전정신을 기르게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국대 통일인문硏, '시베리아 횡단 역사탐방' 프로그램 실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