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오피스아워 시행… 교수-학생 소통 '앞장'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6 11:04:32
  • -
  • +
  • 인쇄
2학기부터 시행… 교수들 만남의 시간 공지해 학생들의 부족한 학습 지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대는 2013학년도 2학기부터 교수와 학생 상호간 신뢰도 쌓고 시간도 절약하기 위해서 '오피스아워(Office-hour)'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피스아워'는 교수와 학생들이 서로 구애받지 않는 시간에 자유롭게 만나서 대화하는 것으로, 교수들이 만남의 시간을 미리 공지하며 학생들은 그 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대학은 주 3시간씩을 권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대는 이번 2학기는 오프라인으로 시행하고,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오피스아워를 공지해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교수와 학생들이 사전 약속으로 시간 절약과 알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제도로 판단된다"며 "개학이 되면 홍보를 통해서 빠른 시일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전 한약재 유통 RIS 사업단,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참가
대전대, (주)ADT 캡스와 산학협력 MOU체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