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자동차가 신기해", 동심에 빠진 의원님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26 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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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문대 EXPO 개막] 26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에 참석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창식(새누리당), 유기홍(민주당) 의원(사진 오른쪽부터)이 한 대학이 설치한 직업체험관 부스에서 선을 따라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자동차를 신기한 듯 한동안 주시하고 있다.


'전문대학! 미래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3 대한민국 전문대학 엑스포'는 전문대학의 사회적 기여와 직업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대학의 향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 열렸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전국 105개 전문대학이 참가했으며, ▲전문대학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전대미문관’(역사관) ▲전문대학의 직업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직업체험관’ ▲각 전문대학의 특징과 고등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알 수 있는 ‘대학 홍보관’ ▲각종 특별공연이 진행되는 ‘특별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26일~27일에는 전문대학 정책포럼 '직업교육과 평생직업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정책포럼이 열리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진로특강, 멘토강연(청춘, 스펙에 변명하지 마라),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퓨처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28일 오후 3시부터는 2014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설명회가 이어진다.


박람회 관련 세부정보는 공식 웹사이트(expo.kcc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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