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교내 동문회관에서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산재보험 잡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에 초청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재활전문가들과 국내 고용노동부 정책담당자들은 잡 코디네이터들과 각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해외우수사례로는 독일의 케이스 매니지먼트(case management) 운영체계 및 인력 양성, 스위스의 제도별 케이스 매니지먼트(case management) 양성 교육, 오스트리아의 재활사업과 케이스 매니지먼트(case management)의 특징 등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산재보험 잡 코디네이터(job coordinator)는 산재근로자의 재활을 돕기 위한 상담 및 사례관리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업무상의 재해를 당한 산재근로자에게 요양·보상·재활 서비스를 적기에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이해와 상담능력, 의료재활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과 근로복지공단은 2009년도부터 5년째 잡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최한 사회복지대학원 최재성 교수는 “유럽의 선진 재활전문가들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한국의 산재보험 잡 코디네이터들의 능력이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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