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강의 일반인에 공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5 1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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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주 동안 50개 강의·특강 개방

고려대학교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한 주 간 학교 강의실과 캠퍼스 내 야외공간에서 50개의 강의와 특강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교육 프로그램 “Discover KU” 행사를 진행한다.


대학교 내 강의를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며 강의실에서 직접 참여를 할 수 있게 한 것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이다. “Discover KU”는“Open Class(공개강의실)”, “Talk For You(특별강연)”, “Booktalk(저자와 대화, 저서 제공)”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University+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노벨상 수상자 등과 함께 하는 Molecular Frontiers Symposium 2013 행사와 병행해서 진행된다.


University+ 프로젝트는 지덕체를 겸비한 인격함양을 목표로 기존 대학교육의 한계를 넘는 균형 있는 실력과 비전을 가진 인재양성을 위해 2012년 기획됐으며 학기마다 시행되고 있다.


행사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에 대한 고민을 통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열린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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