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청년 창업을 말하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7 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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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Play & Talk' 개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서 청년 창업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1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계명대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개최된 '청년창업 Play & Talk(톡톡! 아이디어와 창업수다)'이 바로 그것.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창업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생과 (예비)청년 창업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창업아이디어 발표대회 ▲청년CEO 특강 ▲창업아이디어 발표대회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창업아이디어 발표대회에서는 계명대 창업지원단 내부 심사로 선발된 지역 대학생 5명이 자신이 준비한 창업 아이디어를 5분간 발표했다. 그리고 심사 결과 강원대 경영학과 하학봉 씨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스마트폰 분실 방지 시스템'으로 창의상(계명대 총장상)을 받는 등 총 3명의 학생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청년CEO 특강 강연자로는 이인영 아이디어보브 대표가 나섰다. 이 대표는 유투브 기반 플레이 리스트 공유서비스인 '보노사운드' 개발로 유명하며 이날 '세 나쁜 놈, 그리고 아이디어보브의 헝그리한 여정'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현수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청년창업의 확산으로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예비)청년창업자인 지역 대학생들이 자신의 창업아이디어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전문가들의 평가와 조언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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