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 시민 인문학 학습의 장 마련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7 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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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인문학 강연 실시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철학연구교육센터는 광주 광산구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전남대는 교육부로부터 '2013 시민인문강좌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 상반기까지 1년간 '빛뫼 인문학, 마이너리티와 함께 인문공감의 길을 내다: 인문광산(光山)에서 인문광주(光州)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자치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광산구와 광주에 녹아 있는 인문학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첫 강좌는 오는 19일 '시인 박용철과 근대문학'이라는 주제로 박용철 생가와 송정리 재래시장에서 진행된다. 이후 전남대는 1년간 16개 주제로 135회의 강연을 개최한다.


전남대 관계자는 "지역 시민들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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