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금감원과 금융교육 협약 체결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22 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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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에 대한 협조체계 구축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와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 이하 금감원)이 금융교육에 대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2일 금융감독원 회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생 대상 금융 관련 특강 및 정규강좌 적극 협력 ▲견학 등 현장학습 기회 제공 ▲금융동아리 활동 및 금융교육 교재 지원 등이다.


또한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그동안 순천향대가 아산시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의료봉사를 금감원과 연계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오는 11월 2일 충남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식 '금융사랑방버스'를 통해 현장에서 금융정보제공, 금융상담 등을 실시한다.


최수현 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정례화된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소비자로서 건전한 금융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금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순천향대가 보유한 양질의 의료자원과 금감원의 전문적인 금융상담자원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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