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정형식 교수, KOICA 종료 프로젝트 사후관리사업 2년 연속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29 13:55:36
  • -
  • +
  • 인쇄
“공적개발 원조 교육훈련 성공모델 창출할 계획”

조선대학교 정형식 교수(경상대학 경영학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종료 프로젝트 사후관리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정 교수는 지난해 베트남의 뀌년직업훈련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중앙아시아로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우리나라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교육, 보건, 공공행정, 산업에너지, 농림수산 등 분야에서 프로젝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그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학들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대학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부문에 대해 사업 공모를 시행해왔다.

정 교수는 “5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난을 겪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직업훈련원의 교육시스템을 정비해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직업훈련기관으로 탈바꿈해 공적개발 원조 교육훈련 성공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