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가 후원하는 서울생태문화포럼(공동대표 김원·손수일·윤재웅)이 오는 11월 2일 10시부터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남산의 근현대 수난사와 미래’를 주제로 창립 심포지엄을 연다.
서울생태문화포럼은 서울의 내사산(서울 4대문 안 4개 산 :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역사, 문화, 생태에 대해 사회적 실천과 협력을 모색하며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상임대표인 윤재웅 동국대 교수는 "서울 내사산에 대한 학문적 탐구와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생산적인 결합을 모색하고자 이번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와 같은 본 포럼의 학술·문화활동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지평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게도 생태문화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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