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관 스님은 참석한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감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변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그는 시각·청각 장애인이면서 작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한 미국의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첫날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싶고, 둘째 날은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보고 싶고, 셋째 날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오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자서전 내용을 전하며, 건강한 몸으로 보고, 듣고, 걸을 수 있는 우리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우리는 정작 감사할 줄 모르고, 누구에게 감사해야 하는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가족과 부모에게 항상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돈관 스님은 불교에서 말하는 이 세상의 어려움 3가지는 건강한 모습의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라며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