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서 창업보육센터장 포럼 개최, 창업보육 사례 공유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2 1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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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연세대, 한양대 등 서울지역 11개교 참가

국내 대표적인 창업선도대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업보육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덕대는 지난 29일 교내 은봉관에서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창업 성과가 우수한 인덕대, 연세대, 한양대, 동국대, 세종대 등 서울 소재 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 11명이 참석했다.


창업보육(BI·Business Incubator) 사례 발표에서는 '해외창업지주회사를 통한 글로벌 창업 시스템(인덕대)', '앱 개발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 사례(세종대)', '문화콘텐츠 창업 클러스터 구축(동국대)' 등이 소개됐다.


사례 발표에 이어 '창조경제의 실천, 창업보육 활성화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토론과 ▲창업 후 사후 멘토 시스템 운영 사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BI 역할 강화 방안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 등에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특히 정부가 취업률 산정시 창업 성과도 포함시키거나 창업 지수를 대학평가의 한 지표로 반영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세종대 김용국 벤처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적인 지수를 대학평가의 한 지표로 반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부 인덕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창조경제 실천을 위한 각 대학의 BI 운영 사례를 공유하면서 서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각 대학들은 적극적으로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BI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년 CEO를 양성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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