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시모집 인원 대폭 증가 예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08 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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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 미달자 예상 외 많은 탓

전남대학교 정시모집 인원이 당초 계획보다 대폭 늘 전망이다. 선택형 수능 시행으로 수시모집 인원 가운데 최저학력기준 미달자가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당초 정시모집 ‘가’군과 ‘나’군으로 총 1,857명을 선발할 계획이었던 전남대는 수시모집 최저학력 기준 미달자가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상대적으로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8일 밝혔다.


수시모집 정원내 및 농·어촌 전형의 미충원 인원은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인 오는 18일 전남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남대는 이번 정시 ‘가’군에서 수능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정시 ‘나’군에서 학생부 성적 50%와 수능 성적 50%(예·체능계열 일부 제외)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영어 각각 27.5%, 수학 25%, 탐구 20%이며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영어 27.5%, 탐구 20%다. 또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국·영·수 B형 영역점수에 대해 20%의 가산점을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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