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24일 마감한 2014학년도 정시모집(가/다군) 원서접수에서 정원 외 포함 총 1538명 모집에 5381명이 지원, 평균 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주요 전형인 가군 일반학생 전형(1133명 모집, 이하 괄호안 모집인원)에는 총 4231명이 지원해 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 2개 영역 2등급 이상의 최저기준이 있는 다군 수능우수자 전형(283)에는 총 697명이 지원,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도 경쟁률인 각각 4.5, 3.2대1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이며, 4년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다군의 동북아국제통상학부(25)만 작년과 동일하게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정원 외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55)에는 236명이 지원해 4.3대1을, 특성화고출신자 특별전형(42)은 147명이 지원해 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가군 일반학생 전형에서 공연예술학과(9.0대1), 체육교육과(7.4대1), 소비자・아동학과(6.7대1), 역사교육과(6.3대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다군 수능우수자 전형에서는, 국어교육과가 8.0대1로 가장 높았으며, 운동건강학부(7.7대1)와 체육학부(7.2대1), 수학교육과(7.0대1) 등이 높았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에서는 법학과가 10.0대1, 특성화고출신자특별전형에서는 패션산업학과가 8.0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인천대 관계자는 "올해 첫 시행된 선택형 수능의 영향으로 전국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작년 대비 크게 낮은 추세를 보인 가운데 인천대 경쟁률 역시 작년(4.3대1) 대비 다소 하락한 모습"이라며 "특히 작년부터 수시모집 충원합격자의 정시 지원이 불가함에 따라 정시모집 대상인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올해 선택형 수능으로 지원 대상자가 “지정 유형 응시자”로 더욱 한정되어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 연도별 경쟁률 현황>
| 세부전형 | 2014학년도 | 2013학년도 | 2012학년도 |
| <가> 일반학생전형 | 3.73 | 4.49 | 4.16 |
| <다> 일반학생전형(동북아국제통상학부) | 2.84 | 2.80 | 3.93 |
| <다> 수능우수자 | 2.46 | 3.24 | 5.71 |
| <다> 농어촌학생(정원외) | 4.29 | 5.49 | 5.03 |
| <다> 특성화고출신자(정원외) | 3.48 | 6.61 | 6.86 |
| 계 | 3.50 | 4.34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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