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지난 24일 2014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 모집원서를 마감한 결과 5.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3.41대 1) 대비 크게 상승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로 17명 모집에 243명이 지원해 1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체육교육과가 38명 모집에 451명이 지원해 11.8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서원대 정민영 입학학생처장은 “높은 임용 합격률로 서원대의 강점이자 자랑인 사범대학을 비롯해 일반학과까지 고루 경쟁률이 상승했다”며 “서원대가 법인 영입 후 구성원이 합심해 대학 전반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밀착형 입시홍보를 강화한 게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는 지난 수시1차 6.94대 1, 수시2차 5.73대 1로 전년대비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바 있으며, 정시모집 전형은 내년 1월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4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