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2015 수시 수능최저기준 폐지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3 1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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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전형 모집 늘리고 논술전형 대폭 줄여

한양대가 2015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과 우선선발제도를 전면 폐지키로 했다.


한양대는 최근 2015학년도 전형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소재 주요대학 중 처음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한양대는 2015 수시모집에서 지난해 2060명이었던 선발인원을 2101명으로 41명 늘릴 계획이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특기자 등 총 4개로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입학사정관제전형에 해당하는 학생부종합(일반) 전형 850명, 학생부교과 346명, 학생부종합(고른기준) 113명 등 1309명을 뽑는다. 논술전형은 전년도보다 255명 적은 585명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의 경우 큰 변화없이 글로벌인재(어학), 미술(디자인), 음악, 체육, 연기 등 5개 분야에서 206명을 뽑는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중심으로 가군 231명, 나군 592명 등을 선발한다.
선발군에 따라 수능 반영비율을 변경해 가군은 수능 100%(예체능계열 제외), 나군은 수능 90%와 학생부교과 10%를 반영한다.
2015학년도 전형계획과 관련해 학교 측은 수험생이 충분히 새 전형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양입학플래너' 스마트폰앱과 '원클릭 서비스(One-Click Service)'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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