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산업 집중 육성, 입시 불안 해소"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6 1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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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신년 구상 발표···'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앞으로 교육산업 등 청년층들이 선호하는 유망 서비스산업이 집중 육성되고 입시 불안 해소를 위한 정책도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구상 발표와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국민 여러분이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우고 이것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 대통령은 △비정상적 관행 정상화를 통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 만들기 △창조경제를 통해 역동적인 혁신경제 만들기 △내수 활성화를 통해 내수와 수출이 균형 있는 경제 만들기를 3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내수와 수출이 균형 있는 경제 만들기'와 관련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수출만으로는 일자리 창출이 어렵고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이 자명해졌다. 이제 중소기업도 투자를 늘려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용창출력이 높고, 청년이 선호하는 보건‧의료와 교육, 관광, 금융, 소프트웨어 등 5대 유망 서비스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입시 불안 해소와 교육개혁 추진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박 대통령은 "세대별로 겪고 있는 입시, 취업, 주거, 보육, 노후 등 5대 불안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민 개개인의 역량을 적극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중고생에게는 자유학기제와 진로 직업교육을, 대학생에게는 창업 친화적인 교육을 확대하고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에게는 평생학습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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