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9일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374명에 4257명이 지원해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대학의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15대 1이었다.
특히 자동차계열은 21대 1, 기계계열 19대 1, 간호학과 17대 1 관광계열호텔관광 14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박재성 영남이공대 입학처장은 “대구권 전문대학 정시모집의 경우 대부분 대학들이 전년대비 경쟁률이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올해부터 수능시험 제도가 A/B 형으로 구분 변경됨에 따라 정시지원에 불안을 느낀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에 몰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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