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2013년 ‘GNU 입학사정관제 창의적 체험활동 발표회’를 오는 15일 오후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개최한다.
경상대 입학본부(본부장 김경모)에 따르면 GNU 창의적 체험활동 발표회는 고등학교의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과 관련된 비교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공교육 책무성을 확대하며 고교 교육의 내실화와 고교생들의 인성ㆍ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GNU 창의적 체험활동 발표회는 2011년ㆍ2012년에 이어 올해 3회째 개최하는 대표적인 ‘고교-대학 간 연계 프로그램’이다. 경상대는 이를 위해 경남ㆍ부산ㆍ울산ㆍ전남ㆍ경북 등지의 120여 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GNU 창의적 체험활동 발표회에는 총 55개 팀에 달하는 고교팀이 참가 접수하였으며, 입학본부는 10팀의 2차 발표심사를 걸쳐 최종 참가 7팀을 확정했다.
창의적 체험활동 발표 내용은 ▲자신의 진로ㆍ진학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필요성과 교육적 의미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ㆍ진학에 도움을 받은 내용 ▲소속 학교의 자랑하고 싶은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과 자신의 진로ㆍ진학에 기여한 점 등이다.
최종 참가 팀(학교명(팀))은 김해고등학교(강병효), 명신고등학교(정현욱), 창원고등학교(지식과장 2.0),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IONY), 창원남고등학교(Need’s),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POS), 삼현여자고등학교(삼나)이다.
김경모 입학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성화ㆍ내실화하고, 아울러 고교-대학 간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창의적 체험활동의 전형자료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고교-대학 간의 유기적 관계 형성으로 입학사정관제의 발전과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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