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살기 팍팍한데 총장님들은 안녕하십니까?"
대학생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정기총회 장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대교협은 5일 the-K 서울호텔 컨벤션센터 3층 신관 크리스탈볼롬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총 6명의 대학생들이 정기총회 후 총장들이 퇴장하는 시간에 맞춰 시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등록금은 천만 원, 청소노동자는 최저 임금인데 총장님들은 안녕하십니까?", "휴학하고 돌아 오니 저희 과가 사라졌는데 총장님들은 안녕하십니까?", "하루 종일 쓴 대자보가 한 시간 안에 사라졌는데 총장님들은 안녕하십니까" 등을 외치며 등록금 인상과 일방적인 학과 통폐합 등에 반대한다는 뜻을 총장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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