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가득한 대가대 둘레길 걸어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08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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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 효성캠퍼스 외곽 연결 3.3㎞ 조성

대구가톨릭대(총장 홍철)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효성캠퍼스 외곽을 연결, 새롭게 조성한 ‘대가대 둘레길’이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대가대 둘레길’로 명명된 이 길은 캠퍼스 외곽을 한 바퀴 도는 약 3.3㎞ 구간으로, 걸어가면 약 40분 정도 걸린다.


대가대는 최근 기존의 산책로를 정비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이용이 편리하도록 새롭게 꾸몄다.


100주년 기념숲도 조성됐다. 역사박물관과 대강당 사이에 1500㎡ 공간에 왕벚나무 50그루를 새로 심어 기존의 소나무, 느티나무와 함께 무성한 숲으로 가꿀 계획이다.


한편 홍철 총장과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은 7일 오후 기념숲에서 식수행사를 갖고 학교발전의 염원을 담은 노란 리본을 매달았다. 이어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애교심을 높이고 정화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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