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미용예술과, 세계대회서 참가자 전원 수상 쾌거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08 1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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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ㆍ중 국제 신부화장대회 은상, 동상, 최고의조화상 수상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미용예술과가 지난달 26일 청도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제 1회 한·중 국제 신부화장 대회에 3명이 출전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도시 웨딩예식산업협회와 청도 TV방송국 QTV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패션의 중심인 청도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제대회로 신부를 테마로 동양과 서양의 융합, 한국과 중국, 국내 차별화를 둔 색다른 신부 메이크업 스타일과 요소들로 최고의 신부를 연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재능대 미용예술과 이재훈(2학년, 남) 씨와 박수연(2학년, 여) 씨, 선아랑(2학년, 여) 씨가 결승에 올라 각각 은상, 동상 및 최고의조화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수상한 이재훈 씨는 “처음 열린 국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의 미가 세계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재능대 미용예술과는 2013년 취업률에서 82.8%를 기록하며 전국 2등을 차지했으며 지난 3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인천시장배 그린뷰티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휩쓸었다. 또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와 지원협약을 맺고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학생 50명을 분장요원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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