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의류학과 학생들이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패션쇼를 선보인다.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는 30일 제25회 졸업 작품 패션쇼를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개최한다.
‘리크리에이션(RE-CREATION)’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개최하는 이번 졸업 작품 패션쇼에는 81명의 학생들이 한복, 정장, 캐주얼, 니트, 예술의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개교 이후 3년간 야외에서 패션쇼를 개최한 것과는 달리 이번 패션쇼는 리크리에이션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실내의 한정된 공간을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무대 배치와 조명 등을 활용해 관객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의류학과 문윤경 학과장은 “리크리에이션은 기존의 것을 고치거나 새로운 작업방식을 통해 이전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새로운 가치를 형성하는 것으로 특히 이번 졸업작품 패션쇼에서는 의상뿐만 아니라 무대 구성, 음향 등의 요소까지 이전의 형식적인 것들을 탈피해 새로운 요소들 간의 문화적 재창조를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졸업작품 패션쇼에는 성신여대와 한중합작의류디자인전공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하북과학기술대학교 방직대학에서 교수와 학생 방문단이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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