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숲 체험교육 통해 산림생태계 가치 알린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09 2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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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자원학과 주관 실시… 숲 해설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 참여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 산학협력단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숲 체험교육’을 산림환경자원학과(학과장 최재용 교수)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일 대전시교육청 및 충남산림환경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충남 산림박물관에서 개최된 3차 숲 체험교육에는 숲 해설가, 중학교 교사, 학생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총 12차에 걸쳐 진행되는 숲 체험 교육의 다음(4차) 교육은 산림환경에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아동을 대상으로 내달 31일 금산 남이자연휴양림에서 실시된다.

충남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인, 저소득층, 결손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녹색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대 숲 체험교육사업 카페(cafe.naver.com/greenfunds) 또는 충남대 산림환경자원학과 홈페이지(forestry.c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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