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전에 대한 인식이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년제 대학에 이어 전문대학도 안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우송정보대학(서캠퍼스) 우송도서관 지하강당에서 안전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문대학 차원에서 안전관리 세미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4년제 대학 총장들의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도 최근 '대학 안전업무 담당자 세미나'를 최초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대학 안전 관리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 안전관리시스템 현황(교육부 담당자) △학교 시설 소방안전관리와 응급 처치(중앙소방학교 장준경 소방경) △대학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사례 및 매뉴얼(인하공업전문대학 이문철 팀장) △대학 교내외 학생생활 안전관리 사례 및 매뉴얼(계원예술대학교 구자운 과장)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전문대교협 측은 "연이어 발생한 학생 관련 사고로 인해 사회적으로 안전관리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면서 "대학의 시설과 각종 집단 연수, 교·내외 사고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문대학 안전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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