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1시 교내 조형예술관에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브라질 아티스트 Andre Maciel(안드레 마시엘)이 초청됐다.
이번 세미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기점으로 브라질의 스포츠 뿐 아니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여대 현대미술과와 조형연구소가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작업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 중 한 명인 Andre Maciel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수채화를 이용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작가로, 월드컵을 맞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20여명을 초대해 열리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교류전에 초대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은 "글로벌 작가와의 의견 교류를 통해 작업 활동에 큰 모티브를 얻고,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이나 유럽권이 아닌 중남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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