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금은 사범대 교수와 동문들이 지난해 ‘자라나는 후학들에게 좋은 환경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모금캠페인을 벌여 불과 1년여 만에 조성된 것. 108명의 교수와 동문들은 1인 1구좌 등 소액 기부에서부터 형편에 따라 십시일반 모은 돈아 사범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기로 했다.
사범대는 이후로도 장학기금 조성 캠페인을 동문들을 대상으로 확대시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수혜를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병준 사범대 학장은 “이 장학기금에는 오로지 후배들이 열심히 학업에 임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자는 사범대 선배들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며 “지속적으로 기금을 늘려 학생들이 훌륭한 교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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