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장학생 뽑아 맞춤교육 후 우선채용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25 1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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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여 회원사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산학협약
장학생 선발해 우선 채용시키기로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국내 자동차 전문정비분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 윤육현)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생을 선발해 조합 소속 230여개 회사에 우선채용시키기로 했다.


양 기관은 24일 아주자동차대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학협력 운영 및 장학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자동차산업 분야의 근간을 담당하는 애프터마켓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230여개 회원사가 자동차정비와 검사 등 자동차종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맞춤형 주문식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시설과 장비를 공동활용하는 등 자동차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조합 측은 아주자동차대 재학생 가운데 우수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조합 산하의 우수 회원사에 이들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 총장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현장중심의 교육을 더욱 발전시켜 국내 자동차산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재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우수 기업에 전문직업인으로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합 윤육현 이사장은 "아주자동차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자동차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적극 협력할 생각"이라며 "수입차 보급 확대와 첨단기술을 적용한 튜닝차량의 증가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최고의 자동차관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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