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6·4 지방선거 당선동문' 축하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27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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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등 총 97명 당선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는 총동창회(회장 김관용)와 함께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6·4 지방선거 당선동문 축하연’을 열었다.


영남대가 배출한 6·4 지방선거 당선자는 총 97명. 광역자치단체장 2명, 기초자치단체장 19명, 교육감 1명을 비롯해 광역의원 27명(대구 15명, 경북 12명), 기초의원 48명(서울 1명, 대구 23명, 경북 21명, 경남 3명)이 영남대 출신이다.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선에 성공한 김관용 경북도지사(경제64)와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2014)가 있고 우동기 대구시교육감(행정72)도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는 현재 영남대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당선으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12년간 경북을 이끌게 됐다. 앞서 1995년부터 2006년까지 3선의 구미시장을 지낸 것까지 포함하면, 총 6선의 광역·기초단체장이라는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영남대 동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축하연에서 김관용 총동창회장과 노석균 총장은 이들 당선자들에게 축하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당선을 축하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이천수 학교법인영남학원 이사장, 이호성 영남이공대학 총장, 주호영 국회의원,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영재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등 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정·재계, 언론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당선자들을 축하했다.


김관용 총동창회장은 “이번 6·4 지방선거를 통해 영남대의 저력이 다시한번 확인됐다”며 “국민들의 배려와 믿음으로 나라의 일꾼이 된 만큼 당선자들과 함께 20만 영대인이 국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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